토우미 니코 오랜만의 표지 등장 十味

토우미 니코 十味 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캐치프라이즈는 영점프에서 붙여진 "헤이세이 마지막 기적 원석" 이라고. 고등학교 들어가고 일본의 동영상 서비스인 니코니코 에서 춤을 춘 영상을 계기로 인기를 얻기 시작. 대학에 입학 후, 현재의 사무실에서 스카우트 되어 그라비아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

이번 화보는 소년 챔피언 2020 21호 화보입니다. 다소 노출이 있는 화보라서 몇개만 추림.

토우미 니코는 다 좋은데

문제가 신장이 149 cm 이라능..ㄷㄷ

토우미 니코의 아버지는 스키 강사. 4살 때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고, 초딩시절에는 춤과 피아노 그리고 스키가 전부였다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좀처럼 진한 친구 만들기 어려워서 우연히 니코니코 동영상 투고한 것이 발단의 시작.

나이가 어린 1999 년생이라 아직도 그라비아 화보 찍을 나이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