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아 떠나온 이 곳, 도계
- 여행, 음식/국내
- 2020. 4. 30.
근데, 사실 도계라는 곳을 사람들이 알까싶습니다만, 오늘 아침 7시반 정도에 출발해서 오후 4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황금연휴라고 진짜 차가 기어가더라고요. 하아. 진짜 운전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졸음이 쏟아지는데 일단 포스팅 하나 쓰고 자려고 휴대폰으로 작성중입니다.
강원도 삼척시에 속한 도계. 이곳은 광업이 발달해서 과거 광부들이 사는 도시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청년들은 보이지않고 어르신들만 눈에 띕니다 산과 산 사이에 있어 어찌보면 과거의 부락 같은 느낌. 사진도 여러장 찍긴했는데 진짜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잘랍니다. 그라비아 포스팅은 낼모레나 올릴듯. 모두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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