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동 고드래미 족발은 역시 테이크아웃이 진리
- 여행, 음식/국내
- 2020. 5. 2.
함께 일하는 직원분이 오늘은 내가 쏜다 시전.. 그래서 먹게된 태평동 고드래미 족발. 직접 찾아가 방문포장을 하면 소자가 중자로 바뀐다는 사실. 직원분 아드님이 사와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소자 가격에 중자로 주는 건 정말 최고가 아닐런지. 소자 가격이 2.8 만원이었던가 암튼 굉장합니다.
블로거들의 포스팅 내용을 좀 살펴보니 돈 주고, 또는 무료 시식을 받아 글을 작성한듯한 글들이 꽤나 보이던데, 암튼 전 돈내고 직접 사와서 먹은 내용을 작성. 그나저나 블로그 내용을 보니 2018 년에 작성한 글들이 보이던데, 아마 3년 이상을 한자리에서 계속 장사를 하신 모양입니다.
태평동 고드래미 족발은 정말 돈주고 사먹었지만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