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딸 koki 기무라 미츠키 인스타, 몸매, 나이, 키

전세계적인 아이돌이었던 스맙의 메인 비주얼 멤버 기무라타쿠야. 일본에서 그의 인지도는 넘사벽. 광고모델, 드라마, 영화, 가수까지 그의 영역은 무한대.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인데, 그의 딸 기무라미츠키도 심상치 않습니다.



기무라 미츠키 나이는 2003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정확히 16살의 처자.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의 놀라운 유전자를 받고 외모도 약간 서구적으로 생기긴 했네요. 기무라타쿠야가 참고로 20대 때 결혼하고 애기도 일찍 났지요.



기무라 미츠키 키는 현재 프로필 공식 170cm 입니다. 일본인이 평균적으로 키가 굉장히 작은 편이고 여자는 더 심하고 150cm 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건 뭐 개천에서 용났다고 표현을 해야하나요?? 정말 키가 장난이 아닙니다. 




처음에 아버지 기무라타쿠야는 딸이 연예계 진출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못마땅 했다고 전해집니다. 힘든 연예계 생활을 잘 알기 때문이죠. 그런 미츠키는 그래도 키가 170cm 이라 남들 앞에서도 굉장히 튀는 면이 있어서 이번에 엘르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신문에서도 대서특필이 되었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콘이었던 아버지 기무라타쿠야와 어머니까지. 어머니는 잠깐 연예계 생활하다가 결혼하고 완전 은퇴해서 현재의 사진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왼쪽에 기무라는 정말 풋풋하군요. 이 때 정말 지금도 그렇지만 하는 드라마들 전부 사회현상..ㄷㄷ



기무라 미츠키 인스타도 지금 팔로워가 몇 일만에 50만이 될만큼 엄청난 셀러브리티가 될 가능성이 보이는 미츠키. 일본 통념상 보통 모델하다가 배우하는 일이 잦은데, 나이도 굉장히 어리기 때문에 모델로서 성공하고 배우로 돌아설지도 굉장한 관심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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