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주는 산타가 생각하는 주식 적정 시드머니, 예수금

선물주는 산타 라는 주식 책을 쓴 작가분이 계신데, 그 분이 생각하는 주식을 시작 할 때 필요한 예수금, 즉 시드머니의 적정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퍼온 글이긴 한데, 몹시 마음에 들어 일단 스크랩을 해봅니다.

 

한 줄 요약.

시드머드는 최소 3천부터 시작. 5천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본인 월급보다 많이 가져가려면 이정도 금액은 미리 준비를 하고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좋을테다. 라는 이야기.

솔직히 지금 저도 주식을 하고 있지만, 시드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다보니,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한계가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충분한 예수금은 필수라는 것을 통감합니다.

 

 

그렇다면 무얼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

말이 필요없다.

그냥 죽어라고 개미처럼 일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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