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호노카 오랜만의 화보 松本穂香

마츠모토 호노카는 일본의 배우. 오사카 출신. 고딩시절부터 연기를 좋아해 연극부에서 연극을 꾸준히 했고, 결국 고딩시절에 연애 기획사에 픽업이 되어 현재까지 배우로 활동중임. 국내에서는 일본 아침드라마 '병아리'(히요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해서 인지도는 꽤나 있는 편.

이번 주프레 최신호에서 마츠모토 호노카 松本穂香 의 그라비아 화보가 정말 오랜만에 나왔는데, 도대체가 이런 컨셉은 누가 짰는지 원.. 이거 안티팬 아닌가???

 

본격 수박 홍보 화보.

 

도대체 흘린 수박 먹는 컨셉은 어디 개뼈다귀 컨셉인가...

 

 

마츠모토 호노카 松本穂香

1997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4살.

162 cm

 

 

마츠모토 호노카의 경우엔 데뷔가 이제 5년차인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그리고 드라마에 무차별적으로 출연중. 2020 년에도 이미 영화 4편 주인공으로 활약 중.

크게 이쁘다란 생각보다, 어딘가 모르게 무섭다능. 그러나..

 

 

실제 모습은 순둥순둥 한데..

https://sooyil.tistory.com/1042

 

오사카 출신 배우 마츠모토 호노카 화보 松本穂香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극부 동아리에서 연기를 배우고, 일본 유명 아침드라마 [아마짱] 에서 큰 자극을 받아 그 때부터 현역 배우를 목표로 열심히 개인 활동하다가 결국 현재의 소속사에서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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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호노카 오랜만의 그라비아 松本穂香

작년에는 그래도 일본 nhk 아침 드라마 히요코(병아리) 라는 드라마에 출연해서 인지도가 있어서 각종 잡지에 그라비아 화보가 꽤나 나왔는데, 올해엔 이렇다할 모습이 안보여 아쉬웠던 마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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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쏴라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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