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미나미 근황 福岡みなみ

2019 년 주간 영점프 9월호에서 생애 첫 그라비아 화보를 소화했던 후쿠오카 미나미 福岡みなみ 현재는 그라비아 모델, 그리고 탤런트로 활동중. 도쿄 이과대학교 졸업. 

사진상으로는 커보이지만,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지만, 키가 안습임..ㅠ,.ㅠ

 

후쿠오카 미나미 福岡みなみ

1995 년생

153 cm 안습..

 

 

데뷔를 생각보다 늦은 나이인 25살에 2019 년 데뷔한 후쿠오카 미나미 올해 첫 드라마 조연 역활을 하게 되었는데, 케이지와 켄지, 한여름의 소년 에서 단역을 맡았음.  

연기력이 좋은건가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하기가 일본에선 사실상 쉽지 않은데, 확실히 매력은 있는 편인듯.. 키가 153 cm 이라 그것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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