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부유하거나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주변 사람을 이미 성공하거나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로 86% 를 채우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로 96% 를 채우고 교류를 한다.

 

티볼리

어떻게 살아야 참 된 인생일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 나라는 존재는 적어도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지않을까.

사십대로 넘어오면서 물질적 풍요로움이 굉장히 간절해졌다. 그동안 나는 돈에 관심 자체가 없었다. 아니 욕심이 없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나도 잘모르겠지만, 그냥 무작정 잘 살고싶다.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고싶다. 그 뿐이다.

부자가 되기위해 내가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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