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넷시티 도시바 브라운관 테스트

벌써 새벽 4시. 지금까지 엑스박스 360으로 테스트. 슈팅 게임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아래부터 무보정 직스샷. 폰으로 찍고 바로 올려서 잘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케이브 무치무치 포크
와.. 세로형 게임인데 세로형을 지원안함.
무조건 가로 플레이 강요.
케이브 구완계

 

엑스박스 360 으로 발매된 케이브 게임 무치무치포크, 그리고 구완계는 4:3 비율을 지원 안하고 세로형도 x 같이 해놔서 게임 플레이 하기 정말 귀찮게 해놈. 만지면서도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해놨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듬. 

 

 

이 게임들은 무조건 16:9 화면 비율로 플레이 하기를 권장. 4:3 모니터에는 안맞는다. 이 외에도 아카이카타나 라는 게임도 마찬가지. 케이브 게임중에서도 몇몇만 활용 가능하다는 게 너무 아쉬움.

 

블랫소울

 

블랫소울 이라는 슈팅 게임은 4:3 비율 모니터에서 강추하는 게임. 정신 없을 정도로 현란하다. 그만큼 눈뽕에다가 즐겁게 플레이 가능.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언더디피트 HD 게임도 완전 16:9 게임임. 4:3 비율임. 안됨 게임은 별루임..

 

 

테스트는 엑박360 두 대로 플레이. 이제 뉴넷시티 31khz 쪽은 왠만하서 전부 깨달은 느낌적인 느낌. 크게 의미를 부여할 건 아니고, 이건 이대로 왠지 방출 할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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