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자기 전에 한 줄

퇴근하고 책 삼십분 이상 읽고 집에 오면 새벽 1시즈음. 거기에 샤워하고 나오면 이미 새벽 1시는 넘어가고.. 올라가 컴퓨터 좀 만지다보면 어느새 새벽 3시를 넘긴다. 이 시간부터 보통 몸에서 반응이 오는데, 미친듯이 졸리다. 컴터 의자에서 꾸벅꾸벅 자는 건 예사.


저녁식사는 밤 11시

어떻게든 안자고 버텨보려 하지만, 담날 오전 9시부터 주식장에 들어가야 하기에 몇시간 못잔다. 계산 해보면 평소 5~6 시간 자는듯. 일하는 곳이 육체노동을 필요로 하는데, 요새 허리까지 쑤셔서 병원 가서 허리 주사맞고 약으로 연명하고 힜다.

지금 폰으로 글 쓰는데 너무 졸리다, 자고 일단 다시 글을 마무리 하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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