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사와 마나미 논노 전속 모델 江野沢愛美

일본의 패션 모델, 여배우, 탤런트로서 활동중인 에노사와 마나미 江野沢愛美 는 일본 유명 패션지 세븐틴부터 출발해 지금은 논노 모델로 활동중인 현역. 모델 인기를 바탕으로 연기 쪽으로도 진출하긴 했지만, 크게 사랑은 못 받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화보가 나와서 에노사와 마나미 근황도 살펴봅니다.

 

에노사와 마나미 江野沢愛美
이번 주프레 화보 중 한 컷

 

이름 : 에노사와 마나미 江野沢愛美 

나이 : 1996 년 11월 1일생

키  : 171 cm



지금으로부터 약 13 년전부터 패션지 전속 모델로 활동. 취미는 음악감상, 노래방, 특기는 미소. 에노사와 마나미가 신선한 모델이라 그런가 시작부터 주연으로 배우 활동을 하지만, 이내 식상... 지금은 조연 신세.

 

 

에노사와 마나미는 모델답게 극슬랜더에, 키가 171 cm 입니다. sns 가보면 확실히 다른 그라돌과는 다른 모델 포즈는 알아줘야 한다능. 이름만 구글링 해봐도 비키니 입은 몸매 많이 보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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