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난바, 닛폰바시 밤거리 풍경들
- 여행, 음식/일본
- 2018. 7. 11.
한 번쯤은 찍어보고 싶었던 오사카 밤거리 풍경들. 밤촬영이라서 사진기가 더 좋았음 했던 마음이 있었지만, 이정도 성능 나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기종 RX-100 MK5) 당시엔 몰랐는데, 사진 정리하면서 여행의 참 맛에 대해 스스로 자문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광객과 현지인들의 혼돈의 카오스>
<여행이라면 이런 배도 타보는 것도..>
<오사카 풍금녀.jpg>
<의외의 현지인 인기 한국식당 코박꼬>
<오사카 길거리 음식 문화>
<오사카 명물 킨유라멘>
<구리코 사진 안찍는 사람 없다지?>
<끝없는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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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나와 시간이 늦은 시간.
<일본 코스프레녀.jpg>
<모두 각자의 제자리로..>
<숙소 앞의 국립문락극장>
이번 여행에서 느낀 것이 많습니다. 관광지를 대하는 제 성향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지금 당장 떠나고싶은 맘이 간절해졌습니다. 세계여행!!!! 당장 영어공부 하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봐야 피부로 느낌..암!!
방금 물어보니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른듯 합니다.허허허. 전 관광지엔 관심이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끝-
이치란 라멘 포스팅.
죠토 카레 포스팅.
야요이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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