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여동생 히로세 스즈 ar 6월호 広瀬すず

최근에 영화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나, 극장에서 봤던 "바닷마을 다이어리" 에서 제대로 일본형 미소녀라고 할만한 소녀가 바로 지금 소개하는 히로세 스즈. 과거 히로수에 료코의 비슷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처자 일본에서 지금 아주 그냥 끝발 날리는 처자라고 볼 수 있지요.






그런데 히로세 스즈 인성마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몇 번의 태도 논란 때문에 일본에서 까이면서 사랑을 받는 거 보면, 이중성인가 아님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 나이 또래에 스즈만큼 연기 잘하는 처자도 사실 적거니와 커리어도 나이에 비해 어마무시합니다.

 




1998년이라서 아직 일본 내에서는 미성년으로 취급(?) 되고있고, 출연작마다 전부 고딩이네요. 아직 성인 연기쪽보다는 풋풋한 첫사랑 이미지가 강해요.





히로세 스즈는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라고 얘도 참 일본내에서 인기많은 처자인데요, 언니의 피를 받아서인지 아님 뒤에서 코치를 많이 해주는지 연기는 꽤나 잘하는 편입니다. 언니도 마찬가지이고. 부모님의 뛰어난 유전자를 잘 받았는지 이쁘긴 이뻐요. 바이섹슈얼 이미지라니~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