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 비키니 패션 佐野ひなこ

사실 일본 여배우 사노 히나코를 아는 분들은 정말 드물듯 합니다. 데뷔작이 몇 년전 드라마판 데스노트 여주인공 미사였단 사실을 말하면 기억나실분이 계실런지. 어릴 땐 그라비아 쪽에도 자주 나왔는데 연기자 되었다고 이젠 거의 안나오네요.





사노 히나코 사진집이 작년인가 올 초인가 발매했는데, 망했단 기사를 본 거 같긴하지만, 이 처자 진짜 몸매, 얼굴 깔 게 없어요. 완전 팬임 ㅎㅎ




패션지 전속 모델이라 가끔씩 이런식으로 비키니 입는 거 빼고 이젠 속살을 거의 볼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이지만, 매체에 계속 나와주는 사노 히나코가 팬입장에서는 항상 고마운 일.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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