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고싶은 제품들 간단히 추려봅니다. 일단 인테리어에 큰 변화를 주고싶어서 아무래도 관련 제품들이 있고, 취미생활 용품도 있습니다.
43인치 모니터가 갖고싶습니다. 43인치 모니터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 아니면 대기업 몇몇 제품 뿐입니다. 현재 올레드 55cx 티비가 있어서 같이 사용해도 될 듯 한데, 그래도 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도 되고 번인 때문에 함부로 쓰기가...
주식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싶은 마음에 사고싶은 흑심도 있습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될까란 마음도 들고.
43인치 모니터를 사려면 큰 책상이 필요합니다. 안그래도 현재 책상으로는 버틸 수 없습니다. 커야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건 가로 1200 이었는데, 두닷은 1600 입니다.
이건 조금 고민 되는 게 두닷을 굳이 안사도 되지만, 많은 분들이 가성비로 추천을 해서 관심이 갑니다. 모니터를 안사더래도 책상은 무조건 살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떤 블로거가 사진을 올렸는데, 가동성이 쥑이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만드는 시간도 30분이면 만든다니 이만한 제품 없을듯 합니다. 이건 조만간 하나 살 생각입니다.
집구석은 포화상태인데, 뭘 자꾸 살 생각만하니 큰일입니다. 비우는 마음을 갖아야 하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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