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호텔 제주에서의 아침

그렇습니다. 제주도로 여행왔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고 큰 기대(?)를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거기서 거기. 모텔이나 호텔이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능. 그냥 규모가 크다는 정도? 메종 글래드 호텔 제주점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대형 호텔에서 에코 머시기 일환으로 일회용품을 싹 다 없애버렸네요..ㅋㅋㅋ 전부 돈 주고 사라고. 칫솔이며 면도기며 전부 돈을 내야합니다.

지금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뷰도 똥망입니다. 동네야 동네;;;


메종 글래드 호텔 전경


개판이네..뭐 그래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라 괜찮은 부분도 있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물론 돈 내고 이용) 비수기에 왔다보니 저렴한 편이네요. 성수기엔 하루 30만원은 기본이라는 이곳.. 미리 미리 블로그 포스팅은 예약으로 걸어놔서 그라비아 관련 포스팅은 꾸준히 나갈 것이고, 나머진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는 여행기가 될 듯 합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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