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잡동사니/일상다반사
- 2021. 7. 30.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우선 씻는다.
그리고, tv 1시간 가까이 시청하고,
컴퓨터 방에 앉는다.
그리고 유튜브 강의를 본다.
별건 아니고, 창업관련 영상을 주욱 본다.
2달전부터였을까? 심각하게 창업을 고려중이다.
당연히 미친소리일 수 있다.
이시국에 도대체 무얼한단 말인가?
대전도 코로나 4단계라서 아무것도 못한다.
현재 내 직장도 직격탄을 맞아,
매출 반토막이 나버렸다.
근데,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아닐까.
지금 같은 시기에 무권리, 월세가 저렴한
컨셉 가득한 매장을 차리면 어떨까.
물론 성공할거란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겨낼 자신감은 있다.
문제는 시드다.
준비된 돈이 한정적이다보니
자꾸 안으로 굽는다.
자신감 있게, 투자를 감행하고
이행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 타이밍에 진짜.. 돈이 없다.
대출을 해서라도 받고싶은데,
이런 경기로 무슨 대출이 나오겠나.
내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없다.
탁상공론은 이제 그만.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