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따라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

사람들마다 삶이 다르다보니 나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있는 타인을 보면 인간이기에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물론 타인과의 비교질 정도가 심해지면 자연스레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 뭐 나도 그정도까진 아니다.

어렸을 때 남들보다 공부를 잘했다면 지금의 내 삶이 달라졌을까?

오늘자 내 책장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지만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보는 첫번째 척도. 내 직업은 무엇인가?

코로나로 인해 현재 직장 매출 타격이 엄청나다. 나도 업무 시간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

오만잡다한 생각에 요새 괴롭다. 난 놀팔자를 타고 났는데 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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