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사주 보러옴
- 잡동사니/일상다반사
- 2021. 8. 10.
원래는 미신 따위 잘 안믿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가끔 의지 하고싶을 때가 있음.
지금 나는 둔산동 사주 보러
한 사무실에서 대기중.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다.

아까 럭슬 때문에 1시간만에 60만원 가까이 털려서
현재 멘탈이 와장창 깨짐.
글 올린 것도 택시 안에서 작성.
기분이 아주 안좋은 상태에서
예약한 사주를 보게 되다니. 흠.
일단 앞으로의 진로가 가장 큰 문제이니
그것부터 상담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