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사주 보러옴

원래는 미신 따위 잘 안믿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가끔 의지 하고싶을 때가 있음.

지금 나는 둔산동 사주 보러
한 사무실에서 대기중.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다.


아까 럭슬 때문에 1시간만에 60만원 가까이 털려서
현재 멘탈이 와장창 깨짐.
글 올린 것도 택시 안에서 작성.

기분이 아주 안좋은 상태에서
예약한 사주를 보게 되다니. 흠.

일단 앞으로의 진로가 가장 큰 문제이니
그것부터 상담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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