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한지 하루만에 전국 비

대단하다. 이무슨 운명의 데스티니?
그래도 발수코팅에 차량에 왁스 먹여주니 좀 사네.

손세차장 맛들리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데
나 역시 그런듯. 아주 그냥 맛집이야~

운전이 너무 싫다.
매일 출퇴근을 오토바이로 하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차를 끌어야.

내년정도에 물건 실을 수 있는 suv 사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만.

마음만은 테슬라x 이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실질적으론 나는 모하비가 땡긴다.
육중한 몸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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