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레트로게임 갓머신 찍먹하기

스위치는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쏟아진다.
사실상, 이 머신만 있음 모두 종결 아닐까.

과거 발매된 게임들도 전부 리메이크 또는
hd 화 하여 발매를 하는데, 버틸 재간이 없다.

간단하게 최근 즐긴 게임 위주로 작성.


벌레공주1 블루투스 패드 사용중.
뭔가 딜레이가 느껴진다.


다라이어스 시리즈.
이런 명작을 다시 할 수 있다니.
타이토에게 감사해야하는 건가.
아님 스위치에게 감사 해야하는 건가.


라이덴4 도 미카미 리믹스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본편과 큰 차이는 모르겠음.


큐브 패드로 슈마 선샤인을 즐기다니.


식혼도.
한국 개발자들이 자랑스럽다.


크림슨 클러버 완결판이 스위치로 등장.
360 존재 이유가 점점 사라진다.


아스트랄 체인.
그래픽에 놀라고, 게임성에 놀라고.
깊게 해보고싶다. 시간상 짜른 게 아쉬움.


전차로go 와 전용 컨트롤러.
이 게임은 스트레스가 적은 힐링게임.
따로 플스4 전용 컨트롤러 만들 예정이다.


에스프레이드 사이.
현재 신품이 7천엔이 넘는다.
이식이 굉장히 잘 된 케이스.
제작사 m2 칭찬해.


태고의 달인.
너 때문에 대륙콘 50 만원 짜리 살거다.


젤다 꿈꾸는 섬.
사실상 젤다 머신이라고 불리우는 까닭.

스위치는 정말 할 게임들이 넘쳐난다.
다른 거 다 집어치우는 게 나은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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