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따오콘으로 불리우는 dj dao 제품.
이쪽에서 구매한 제품이 도대체 몇 개냐능.
구입한지 몇 달 흘렀는데,
생각난김에 간단 리뷰 시작.
사실 늦게 깐 것도 엄청난 크기 때문.
아케이드와 동일한 크기 때문에 하도 부담스러워서.
솔까 커도 너무 큼.
기대와 신뢰의 따오콘 전용 박스.
전 제품이 완벽 포장임.
산와 풀튜닝.
오락실과 완전 동일한 타격감.
개당 2만원짜리 버튼임 ㅜ ㅜ
왜 이제품은 착탈식이 아니니?
구형 제품이라 그런가?
빨갱이 색상이 발광 5v 인듯.
여분의 스위치.
쓸 일이 있을까?
역시 따오콘 마감은 알아줘야.
뒷판쪽도 완벽.
까보려다 포기. 귀찮다.
사볼 컨트롤러 테스트.
기본적으로 키보드 셋팅이 되어있음.
발광에 사람 미치지 ㅋ
스팀 이지투온 4키 완벽 대응.
스팀 디제이맥스 4키 완벽대응.
그냥 간지가 좔좔 흐른다라고밖에...
올만에 리듬 겜 불타니 또 다른 삽질이 떠오르는데.
전용 캐비넷을 만들고싶다. 휴.
이것도 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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