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해결, 고마워
- 잡동사니/일상다반사
- 2021. 11. 17.
급하게 일을 마치고,
돌아온 그 곳.
얘들아 고마워,,,
이름은 실명을 거론한다.
나이 순서대로... 설마 누가 알겠어.
태훈, 경배, 락권, 도원, 수연, 승현...
그리고 나.
오늘 모두 고마웠어, 우리 말야.
앞으로 이렇게 만날 날이 올까?
참고로 술 값 20.1 만원 나왔다.
가르텐비어.. 졸라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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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일을 마치고,
돌아온 그 곳.
얘들아 고마워,,,
이름은 실명을 거론한다.
나이 순서대로... 설마 누가 알겠어.
태훈, 경배, 락권, 도원, 수연, 승현...
그리고 나.
오늘 모두 고마웠어, 우리 말야.
앞으로 이렇게 만날 날이 올까?
참고로 술 값 20.1 만원 나왔다.
가르텐비어.. 졸라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