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메이 첫 화보에서 표지 등장 田中芽衣

일본 인기 패션 모델인 타나카 메이 田中芽衣 의 인생 첫 그라비아 화보가 주간 영 매거진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데뷔 하자마자 표지 모델을 장식하는 건 대형 신인일 경우 많이 하는데, 그정도로 타나카 메이가 요새 기세가 좋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합니다.

타나카 메이 田中芽衣


공개된 그라비아 화보 중에서.


룩북도 하는 모양새. 
본인의 유튜브.


타나카 메이 田中芽衣
2000 년 1월 28일생
한국 나이 올해 22살.
키 164 cm


2014 년 한 패션지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으로 점점 다양한 잡지 모델로 등극. 모델 활동 이외에도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 가는중. 아직은 그래도 단역 수준. 

이렇게 인기있는 타나카 메이인데, 이제서야 그라비아 화보가 나온 게 오히려 의아한 수준. 다만 패션 모델답게 시원한 노출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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