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누글삼 누크 글로우라이트3, 정품커버 오픈기 nook GlowLight 3
- 잡동사니/책
- 2018. 7. 26.
전자책 리더기 누크 글로우라이트3 애칭인 누글삼이 드디어 왔습니다 여러분!!
지난번에 누글삼 해외 구매법에 대해 포스팅을 했으니 구매 예정인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리디북스의 페이퍼프로를 추천합니다만, 제겐 약간 큰 사이즈라서 작은 사이즈인 6인치로 골랐습니다.
아래는 페이퍼프로 구매 및 오픈기입니다.
누글삼은 루팅(사용자 권한 획득)을 통해 리디북스쪽 서점을 이용 할 수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누글삼 및 정품 커버 케이스를 봅시다용.
<캬아, 완벽 포장>
<전원을 넣으면..>
전자책 사용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물리버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터치도 잘 되지만, 물리버튼이 훨씬 편하거든요.
이 점은 누글삼과 페이퍼 프로와 동일합니다.
<wifi 잘 잡힘. 역시 최신 기기>
누글삼에 wifi 를 잡고 실행하면 업데이트 하라고 바로 뜨는데, 업데이트 해주면 됩니다.
나중에 해줄 페이퍼 프로 루팅 작업시에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면만 봤을 때에는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의 미니미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똑같은 디자인과 물리버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개 전부 사는 것을 추천해요.
아래부터는 누글삼 사용법.
아래부터는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정품 클립 커버 케이스입니다.
디자인은 외국 서점에서 파는 책같은 느낌으로 고른 디자인입니다만.. 만족스럽습니다.흐흐.
정품 케이스의 가격은 19.95 달라인데, 20달라라고 봐도 되죠. 한국 돈으로 약 2.3만원 정도합니다.
케이스 구매는 취향에 따라 사면 되는데, 알리(중국 쇼핑몰)에서도 괜찮은 제품들도 많이 판다고 하니 취향껏 구매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누글삼 공식홈에서 구매 할 때 같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지금까지 전자책 리더기 누크 글로우라이트3 를 봤는데요,
이 누글삼(애칭)을 사면서 확실히 독서하는 시간이 늘어남을 몸 소 느낍니다. 벌써 1권 다 읽었어요.
책 놓을 공간이 없다면 전자책..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