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설날 전 날의 모습
- 잡동사니/일상다반사
- 2022. 1. 31.
지금 시골집.
고기 먹고싶어서 숮에 불 붙이고
고기를 꿔먹어 볼까나.
한우가 너무 비싸서 차선책.
아니, 근데 너무 맛있다?
생목살도 쭈욱 궈먹고 술 한 잔 하고,
현재 누워 있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시골집.
고기 먹고싶어서 숮에 불 붙이고
고기를 꿔먹어 볼까나.
한우가 너무 비싸서 차선책.
아니, 근데 너무 맛있다?
생목살도 쭈욱 궈먹고 술 한 잔 하고,
현재 누워 있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