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인터네셔널이라는 일본 업체.
주로 하는 일은 해외 쪽에 아케이드 기기
납품 및 유지 보수.
주소는 도쿄이고,
전용 창고가 따로 있는 모양새.
아래의 사진들은 전부 창고 사진들.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니 참고.
결과적으로 일본도 영세한 오락실들은 다 망하는 추세이고, 대형화 된 오락실만이 살아남는 구조. 그러나 역사가 긴만큼 다른 나라와 달리 굉장히 체계적인 느낌.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일본도 꽤나 오랫동안 아케이드 산업은 유지 되지 않을까 예상 해봅니다. 이 기기들도 추억이 있는 전세계 아케이드인들에게 다 넘어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