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렛2 , 아스트로시티 캐비넷 - 2022년 3월 22일 일본 시세

몇 년 전까지만 하더래도,
사실 이정도까지 비싸진 않았는데,

전세계적으로 타이토의 이그렛2 가
가로 세로 돌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인기 캐비넷이 되버림.
현재 중고가 방어율도 최상위 수준.

2022. 3. 24


위의 표를 보면, 이그렛2 24만2천엔.
뉴아스트로시티 8만 8천엔
뉴넷시티 6만 6천엔.
뷰릭스 7만 1500 엔.

https://twitter.com/sevensamusement


상태가 이렇게 안좋은데,
중고 가격이 200 만원 넘김.
그런데도 없어서 못파는 제품이 되버림.

이유가 있는데, 
타이토스테이션 전용 기체라서 
세가와 다르게 많이 안뽑은 게 큼.
게다가 현역 기기. 이게 문제..


위의 아스트로시티도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데, 100 만원 수준이다. 브라운관 캐비넷의 가치가 올라가는 바람에 점점 가격은 올라가고 있는 형국. 예전 같으면 이정도 수준이면 사지도 않았을 것.

게다가 브라운관 번인까지 있는 놈이면 뭐.. 할 말이 없을 정도. 내가 이사갈 때까지 살아만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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