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일 매출이

100 만원 정도 평균만 되면 딱 좋을텐데.. 실제론 거의 힘들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내가 노력하면 되는거야. 이번에 알바생도 하나 뽑고 뭔가 하나씩 재정비 되가는 느낌이 충만하다.

그래.. 다 가질 수는 없어도 계속 노력하면 뭔가 보일 수 있을테다. 오늘은 매장이 너무 더워서 이곳저곳 선풍기나 서큘들을 달았는데, 더위가 어떻게 되련지 원..

진짜 날씨가 미쳐가고 있어서 도저히 참기가 힘듬. 사실 나는 참을만한데, 손님들이 덥다고 말하면 진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 마음임.


홀이 안정화가 되야 다음 스탭으로 나갈 수 있는데, 아직 직원도 그렇고 불안정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빨리 안정화 되어 마음이나 좀 편해졌음 하는 바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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