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나나 그라비아 공장장의 위엄은 어디에 浅川梨奈

중학교 시절 아이돌 생활과 동시에 그라비아 화보 모델을 겸했던 슈퍼걸즈의 아사카와 나나 浅川梨奈 의 리즈 시절엔 정말 그라비아 공장장이라고 할만큼 매달 쏟아져 나오는 화보의 중심에 서 있던 그녀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된 나나의 근황과.. 최근 6월에 발매한 자신의 사진집까지 겹쳐서 함께 올려보도록 합니다. 

浅川梨奈


아사카와 나나..
살이 너무 빠짐.. 게다가..


최근 화보를 보면..
진짜 누구세요?? 가 되버림..ㅠㅠ


이정도까지 마르지 않았고,
건강한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마른 20대 중반의 여성이 되버림.

마지막 사진은 최근 그라비아 화보인데, 그나마 리즈 시절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사진이 아닐까.. 맨 아래 영상은 2017 년에 촬영했던 아사카와 나나의 모습.. 확실히 그 당시 폭발력은 가히 상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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