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크릿을 보니까

오늘 서점 가서 과거 대히트를 쳤던 책 시크릿을 조금 읽어봤더니, 지금 현재의 모습은 과거 내가 생각하거나 하고자 했던 행동이 투영된 모습이라고 하더라.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떤가??

원래 책 중에서 자기 계발서를 가장 싫어했던 나였는데, 요새들어 거의 이쪽으로만 보는듯 하다. 왜 그런걸까?? 몇 년 후 내 모습이 돈, 또는 장사로 잘 되려고 하는건가??


서점에서 책 읽는 일은 이제 내게 취미생활이 되어버렸다. 생각보다 책 안에서 배울 내용이 너무나 많더라. 왜 이걸 지금까지 몰랐던 걸까?


최근들어 매장 매출이 지난달 대비 매우 떨어진 상태라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직원들을 더 충원하고 계속 뽑고 있으니.. 반대로 가고 있다.

모르겠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일차적 목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스템을 만들어 이루고 말 것이다. 그리고 내년엔 반드시 새로운 매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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