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뷰릭스 오락기통, 컨트롤 패널 제작 및 도색

한 일본인이 타이토 뷰릭스 컨트롤 패널 작업기가 올라와서 이리저리 맞춰서 한 게시물로 한 방에 만듬.


きり板屋.comの中に居る 鉄板2枚切っていただいた. さっき切ってもらった鉄板を乗っけてみた。偶然にもビュウリックスのコンパネ枠にぴったりw お仕事めっちゃ忙しいけど…そんな忙しい環境に追い込まれると人間はストレス発散で鉄板に穴空けたくなるよね。今回はセガ配置やめてビュウリックス筐体のタイトー配置にした。

키리판사.com 안에 있는 철판 2장을 잘라주신. 아까 잘라준 철판을 올려봤어.공교롭게도 뷰릭스의 콤파네 틀에 딱 맞아. 일이 엄청 바쁘지만... 그런 바쁜 환경에 내몰리면 인간은 스트레스 발산으로 철판에 구멍이 뚫리고 싶어지잖아.이번에는 세가 배치를 그만두고 뷰릭스 케이스의 타이틀 배치로 했다.


今回コンパネに使うシートは艶無しのステンレス調シート使う。まだ加工と塗装前だけど色見合わせてで貼る。シートがコシがなく非常に貼りやすい. コンパネにシート貼り終わり。フィッティングのため筐体合わせの後に剥がします。適当にレバーとボタン嵌めて確認終わり。2Lコンパネ8割完成した!

이번에 컴패네이션에 사용하는 시트는 무광택 스테인레스풍 시트를 사용한다. 아직 가공과 도장전이지만 색깔별로 붙인다.시트가 탄력이 없어 매우 쉽게 붙인다. 콤파네에 시트 부착 끝.피팅을 위해 케이스 맞춤 후 떼어냅니다.적당히 레버와 버튼 끼우고 확인 끝.2L 콤파네 80% 완성했다!

https://twitter.com/rcd_rcd33/status/1570612574106038273


仕事吐きそうなくらい忙しいのにね。。剥いだ。とりあえず気分転換がてら納品に行ってくる。塗装乾いたので昨日作ったコンパネ乗せてみた。塗装はそこそこ綺麗. ビュウリックス筐体のコンパネ枠の塗装の白化や剥がれ錆が酷かったので塗装した。同じ感じのハーフマットブラックで

일이 토할정도로 바쁜데..벗겼다 일단 기분전환겸 납품갔다올게도장 말라서 어제 만든 콤파네 올려봤어.도장은 어지간히 깨끗하다. 뷰릭스 케이스의 컴패너 테두리 도장의 백화나 벗겨짐 녹이 심해서 도장했다.같은 느낌의 하프 매트 블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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