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디맥콘 간단 오픈 및 소감 DJMAX V CSM Controller

그토록 갖고싶었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라

비싸서 손만 빨던 그 컨트롤러!!
CSM 디맥콘이 드디어 들어왔다!!!
짝짝짝!!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너무 너무 설렜다능?


포장을 너무 허접하게 해서,
아크릴판 뿌셔졌을까봐 노심초사.

공간을 채웠어야 했는데..
아마 자주 택배를 보내는 분이 아닌듯.


일단 사진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간지 폭발.
그리고 엄청 무거움.

물론 버튼은 내 스타일이 아님..ㅠㅠ
나중에 추가 개조해야 할지 모르겠음.


마감상태가 기존의 csm 5버튼 보다
솔직히 훨씬 좋음.


아.. 오일 칠하고싶다.
훨씬 더 이쁠텐데.


엥 버튼 튀어나옴??


힝.. 빠졌네.
뜯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일단 보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재봤더니..
역시나 3.1kg ㄷㄷㄷ

간단 소감.
버튼이 일반 버튼이 아니고 무소음인듯.
타격감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RGB 색깔 들어가면 훨씬 이쁠 거 같은데..
테스트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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