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몸을 계기로
- 몰아서 보기/휴대폰 메모장
- 2023. 2. 24.
아무래도 몸의 이상을 느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대안을 찾다가 결국은 고정 직원을 하나 쓰기로 맘 먹었다. 기존 수익에서 100 만원 정도는 떨어지겠지만, 어쩌겠나.. 나 죽는다.
그래도 잘해주는 직원이 있어 행복하다. 양소유 매장에서 언제까지 일할지는 나 역시도 모르겠지만, 힘내자.. 1년 남았다. 올해 말에는 어떻게든 결판을 내야지.
타 업종 오픈을 하던가, 아님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를 하던가, 무언가 결단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몸가짐 잘하고 건강 잘 챙겨야 할 것. 힘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