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외롭다

정말 외로워, 쉬는 날도 없고 그냥저냥 하루를 버티네.
당연히 이럴거라는 것,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빡세.

오늘은 또 매장까지 한가해서 혼자 나가서
국밥 한그릇 먹음. 기분이 야시꾸리.


난 무얼 위해 달려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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