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모습
- 몰아서 보기/휴대폰 메모장
- 2023. 3. 16.
나의 최근의 모습을 자평 하자면,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고 말하고싶다.
거짓말 안보태고, 취미생활 영역은
현재의 삶에서 완전히 배제 되었고,
머리 속에는 온통 어떤 일을 하면,
좀 더 돈을 벌 수 있을까??
라는 욕망만이 가득할 뿐이다.
지난날의 후회와 반성을 한 들,
이제와 아무 소용이 없다.
거침없이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한다.
창업 한다고 빚을 져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다 갚아가며, 점점 모아가고 있다.
지금은 재테크냐, 아님 판을 더 키우는가?
에 대해 더 몰두하고 있다.
장사꾼이 될지, 아님 사업가가 될지,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은 좀 더 장사꾼이고싶고
사람들과의 교감을 더욱 갖고싶다.
여기에서만 얘기 하는 거지만,
현재 물색하는 건 딱 2가지.
1. 술집.
2. 무인 매장.
현재 둘 다 땡기는 상황인데, 1번 술집의 경우
덩어리가 꽤나 크기 때문에 자본 여력이 충분치 않다.
무인 매장은 당장이라도 차릴 수 있지만,
아직은 좀 더 간을 보고 있다.
무인 매장을 차리게 되면, 현재 매장에서
직원을 하나 더 쓸 예정이고, 배달까지 고려하고 있다.
할 일은 많고, 몸은 피로하지만,
이대로 계속 전진, 또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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