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가서 꽃무늬 남방 입고 춤추고싶다

라는 게 현재 내 심정. 멍하니 먼 산 바라보고 있네..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나도 사람인지라.. 한주간이 다시 시작되는데, 올 3월은 내게 너무 피말리게 하는 전쟁같은 달이라서 참으로 멘탈 흔들린다.

나름 힐링한다고 목포까지 가면서 다녀오긴 했지만, 아.. 하루 뿐이니.. 너무 짧기만 하구나.그래도 버텨보자.. 힘내자... 아자자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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