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장사가 있다

사실 돈 모으느라  연말에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나서 말이지.

아주 작은 매장을 운영하느냐
아님 크게 하느냐?

매장 컨셉과 아이템은 이미 한가득.



6월 정도에 후배가 창업할 예정이고,
난 요새 또다른 창업이 눈에 띄어
그쪽으로 자꾸 눈길이 간다.

잠은 안오고 머리 속은 복잡.
분명한 건, 난 반드시 다른 창업을
올해 안에 이룰 것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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