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불안감

연휴에 폭망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불안감 조성.
지금 잠을 잘 타이밍인데 불안해서 못자겠음.

고로, 매장 운영을 어떻게 하면 더욱 잘할까
늘 고민하게 됨.

어제 지난 직장 동료와 2시간 정도 이야기 함.
6월을 목표로 매장 준비중인데 잘 되었음 좋겠음.

근데, 나부터가 잘되야..ㅋㅋ
나도 연말에는 무조건 또 하나의 매장을 생각하느라
머리가 아프도다.


그래서 책을 끼고 살아야 함.
뭐라도 붙잡아야 이런 불안한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음.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항상 갖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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