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마지막 주 ETF 근황(전부 팜)
- 주식/ETF
- 2024. 11. 27.
매장 하나를 더 열게 되어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전부 팔아 치웠습니다. 솔직히 아쉽긴 하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출 안받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미국 주식을 이번에 처음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주식보다 편안함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 저평가라고 하지만 주주를 위한 회사는 어디에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국장을 떠났고 미장을 선택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간만 있다면 자연스레 돈을 법니다.
방금 위의 주식들 전부 팔았습니다. 이것도 전부 빚 갚는데 써야겠죠. 어쨌거나 장사 하려면 기본 자금은 필요하니 이쪽에 전부 투자할 예정입니다. 반드시 매장 살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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