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으로 살아남기
- 몰아서 보기/양소유
- 2025. 10. 5.
개인 매장을 3년째 하고 있지만, 진짜 괜찮은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위기감이 고조. 고깃집의 경우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법론들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판단을 해야하는가? 특히 구워주는 고깃집의 높아가는 인건비 대체를 어떻게 뿌리를 뽑아야 할지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매장을 유지하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어떻게든 변화에 맞서 유연하게 대처를 해야한다.

현재는 초벌기기를 도입 하려고 막판까지 조율중인데, 이거 사면 또 시스템을 변경 해야해서 어떤 부분이 나을지 고민을 엄청 하고 있다. 그리고 직원 문제도 한 몫 한다. 금액이 점차 올라가기에 부담감이 매우 크다. 적정선에서 커트를 해야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그 분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라 쉽게 결정 하기 쉽지 않다.
서로 좋은 방향에서 계속 끌고 가야한다. 나는 그렇게 해야한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