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RAY 전속모델 오카자키 사에 화보 岡崎紗絵
- 그라비아월드4/일본7
- 2018. 8. 23.
작년 2017년 말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모델인 오카자키 사에. 전형적인 슬랜더 모델인데, 의외로 몸매 스펙이 괜찮아서인가 일본 유명 패션지 ray 전속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심의삭제>
<심의삭제>
그라비아는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는중.
좀 아쉬운 건 운동한 몸매라기보다 그냥 전형적인 마른 체형이라는 사실.
주목받는 신인 그라비아 모델인 오카자키 사에의 나이는 1995년생 올해 나이 24살인 처자입니다. 의외로 데뷔년도 치고는 일드 [블랙페앙]에도 나오는 모습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일본이란 tv 연예계가 굉장히 보수적인데 이례적으로 빠른 데뷔가 이뤄져서 말이죠.
지난 오카자키 사에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