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RAY 전속모델 오카자키 사에 화보 岡崎紗絵

작년 2017년 말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모델인 오카자키 사에. 전형적인 슬랜더 모델인데, 의외로 몸매 스펙이 괜찮아서인가 일본 유명 패션지 ray 전속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심의삭제>

<심의삭제>

그라비아는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는중. 

좀 아쉬운 건 운동한 몸매라기보다 그냥 전형적인 마른 체형이라는 사실.

주목받는 신인 그라비아 모델인 오카자키 사에의 나이는 1995년생 올해 나이 24살인 처자입니다. 의외로 데뷔년도 치고는 일드 [블랙페앙]에도 나오는 모습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일본이란 tv 연예계가 굉장히 보수적인데 이례적으로 빠른 데뷔가 이뤄져서 말이죠.

지난 오카자키 사에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岡崎紗絵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