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8년 3분기 일드 [타카네노하나] 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중인 이시하라 사토미. 인기는 그럭저럭인데, 아무래도 최악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고 대차게 까이는 모습이 여러군데서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주인공 찌질이 때문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그와 별개로 역시나 한 미모 하시는 여신 이미지의 사토미는 여전하빈다. 1986년생이라 올해 나이 33살인데, 결혼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지난 이시하라 사토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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