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낸 사노 히나코 인터뷰 佐野ひなこ Tokyo Walker 29호

일본 주간지 도쿄워커에서 오랜만에 사진집을 낸 사노 히나코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거기에 인터뷰까지 진행을 했네요. 사노 히나코는 배우로서 처음 [데스노트] 란 유명한 작품의 주연 이후로 꾸준히 배우 활동과 그라비아 모델로서도 꾸준한 모습입니다.

사실 사노 히나코 몸매를 봐도 그렇지만, 이런 몸매가 화보를 안낸다는 건 죄입니다. 죄..ㅎㅎ

데뷔 리즈 시절인 2014년엔 인지도 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그라비아 모델로서 출격을 했던 기억. 또한 매년 사진집도 꾸준히 내는 모습이었죠. 지금이야 나이 먹고 배우로서의 이미지 때문에 자주 내진 않지만..

1994년생인 사노 히나코의 올해 나이는 25살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되길 바라는 연예인인데, 올 10월에도 드라마에 바바후미카, 히사마츠 이쿠미와 함께 공연 예정이니 기대가 큽니다.

지난 사노 히나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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