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 입은 히로세 아리스 화보 with 8월호 広瀬アリス


히로세 스즈는 한국에서 최근 개봉했던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고 인지도도 올렸고, 고레에다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주인공이었죠. 스즈의 친언니가 바로 지금 소개하는 히로세 아리스입니다. 데뷔는 당연히 아리스가 먼저 했고, 동생 스즈역시 언니의 영향으로 배우가 된 케이스.



솔직히 외모로만 평가하자면, 일본 국민 여동생 히로세 스즈가 더 낫다는 평이 많지만, 그건 뭐 전부 개인호불호라서요. 아리스도 그녀만의 매력이 있지요. 스즈 이미지는 섹시하다거나 아름답다 이미지보단 중성적 매력이 한가득하니까. 요새도 왕성히 활동하는 아리스, 올해도 몇 편의 영화 개봉 예정입니다.


지난 히로세 아리스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広瀬ア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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