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일본 기상 캐스터 오키타 아이카 화보 沖田愛加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기상캐스터가 인기 있는 직업이자,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후지 tv 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오키타 아이카도 마찬가지이죠. 1997년생인 아이카는 올해 나이 22살의 처자. 나이에 비해 빠른 연예계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키타 아이카는 지난 4월부터 [메자마도요우비] 에서 기상캐스터를 맡고있다고 밝히고 있네요. 대학교 다니면서 기상캐스터 역활을 맡는듯 합니다. 

나이만큼 얼굴이 굉장히 어려보이지만, 의외로 신장이 166cm 으로 괜찮은 스팩을 갖고있는 그녀. 이미지 때문에 노출있는 그라비아 화보엔 나올 확률이 제로겠지만, 별 탈 없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볼 처자입니다.


지난 오키타 아이카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沖田愛加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