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몸매 엄지척 자연스러운 비율 움짤
- 그라비아월드2/연예인
- 2016. 12. 20.
홍진영 몸매 자연스러운 비율 움짤
2009년 사랑의 배터리 라는 노래로 트로트 요정으로 데뷔한 홍진영. 젊은 여자 트로트 가수 중에서, 장윤정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을 정도로 트로트계의 현아!!! 라고 불릴만큼 엄청난 섹시함을 보유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진영의 몸매는 아시다시피, 본인은 먹으면 먹는대로 바로 찌는 스타일이라 자주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딱 좋은 정도의 자연스러운 몸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봐도 날씬한 편이진 않지만, 뭔가 탄력적이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보기엔 더 좋아 보입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늘 재밌게 사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나이가 차서 홍진영이 결혼할 상대는 매우 유쾌하고 재밌게 신혼생활을 즐길 수 있을 거 같네요. 돈도 잘 버니 한마디로 복 받은 거겠죠..^^ 연예계에서 아무런 사고없이 이대로만 주욱 활동 해주시길 바라면서..
아래는 원본 동영상입니다.
짤방 더 추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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