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리네
더 자세한 글은 네이버 글로 대체.
간만에 물건 만났다능.
헐. 여기서 볼 줄이야 깜놀함.
사진 위주, 설명은 차후에 하는 걸로. 여러모로 지친다.
추게영 에디션 플스2 랑 펜탁스 방모. 실제론 소니 방모.
오랜만에 다시 재정비. 망할 엑박360은 이케가미 모니터로 단결.
사품님으로부터 구입.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정말 심각하게 무거움. 가뜩이나 4층인데.. 결국 어깨 아작남..ㅠㅠ
무작위 사진들. 근데 티스토리 검색력이 너무 떨어져서 이제 사진 올리기가 지친다. 네이버로 완전 선회를 해야 하는걸까. 휴대폰도 맛탱이 갔구나. 원하는 느낌으로 나오질 않네 이젠..ㅠ
일단 방모는 포기한 상태. 크기도 크기지만 실사용이 매우 불편.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이제는 완벽하게 티비 쪽으로 선회함. 아래부터는 판매자의 글. 1. 방모같은 색상 눈뽕은 없고 채도는 담백합니다만 색간섭없이 깔끔하게 나오고 2. 오락실화면 정도 화면이 괜찮게 나오는 거 같으며(적당한 스캔라인- 조미료 무첨가 화면) 특히 가격대비 화면크기는 방모에 비하면 엄청 크네요. 3. 대우14인치 RGB모니터에 비하면 브라이트,콘트라스트 조정 기능은 없습니다만. >MSX, 메가드라이브는 딱 표준 노멀하게 나오고, RGB출력이 좀 쎈 기기 ( PC엔진 개조 RGB한 SD System등등)은 나름 쨍하게 나옵니다. >전면 버튼은 잘 눌리지 않아 리모콘을 별도로 드립니다. >>큰 화면 + 노이즈없어 깔끔한..
직접 받지 못하는 지방이다보니 화물로 PENTAX 150sa 모니터 받았습니다.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잘 도착했네요. 니뜨님이 포장도 잘해주심. 아뿔싸! 갖고 오다가 허리 삐끗. 현재 맨소레담 바르고 휴식. ㅜ ㅜ 외관 좋네요. 소니 방송용 모니터와 동일. 당연하게도 oem 이겠지. 곳곳에 때가 보이는데 귀찮아서 패쓰. av 단자, s 단자, rgb 단자 지원. 그리고 바로 테스트. 하트님의 그루비 아케이드 구동. 응? 뭐지? 사진을 잘못 찍은 게 아니다. 왜 화면이 이렇게 나오지? 케이블 문제인가? 미스터 테스트. 이상하다, 이것도 색감이 자꾸 바뀐다. 뭔가 나사가 빠짐. 이거말고도 플스2 테스트 했는데 컴포넌트 모드라서 화면이 안나와서 멘붕. 아오. 쉽게 가는 게 없구나.
내 방이 꼭대기라서.. 정말 갖고 오는데 죽을 뻔 했다. 모니터는 이케가미 20인치 모니터. 모델명은 HTM-1990r 이게.. 정말 지옥의 계단임. 그래서 아직도 밖에 뷰릭스가 방치된 원인. 이걸 몇 년동안 밖에다가 방치함. 하.. 죽을 각오로 끝까지 끌고 들어옴. HTM-1990r 은 약 40 키로 입니다.ㅠㅠ 외견은 더러운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브라운관은 쏼아 있네요~ 들고온 시간이 새벽이었고, 삘 받아 바로 올려버림. 이틀간 근육통에 시달렸습니다. 운동을 해야할텐데...;;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 제품은 오른쪽에 배치. 세로형 게임을 위해~ 뒷 단자. 왠만큼 다 지원합니다. 다만 이케가미는 싱크가 민감해서 직결로 연결 안되는 콘솔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전 플스2 가 연결이 안된 기억이 있음. 기존..
모니터는 한 대 뿐이고, 컴포넌트 단자는 한 개 뿐이니 당연히 여러 콘솔을 물릴 때에는 셀렉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통의 경우 셀렉터에 전원 유무에 따라 화질 저하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를 정도의 막눈이라.. 일단 지난번 알리에서 구매한 컴포넌트 분배기가 도착을 했습니다. 외관이 깔끔해서 상당히 맘에 듭니다. 전 이런 심플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테스트 해보기 위해 덕지덕지 다양한 콘솔의 컴포넌트 단자를 넣었습니다. 헉.. 이럴수가.. 화면이 안나오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셀렉터를 사야했는데, 분배기를 샀네요..ㅠㅠ 이 말이 뭐냐, 셀렉터는 원하는 콘솔쪽 단자 버튼을 누르면 해당 화면이 나오는데, 분배기는 여러 모니터에 동시 출력 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ㅠㅠ 와 ..
우리 동네에 있는 유명한 업체. 아마 기기들을 전부 해외로 수출 하는 듯. 개인들에게는 안 팝니다. 그냥 생각난김에 마실 갔다가 찍어논 사진. 벌써 생긴지 10 년이 넘어가는 곳인데, 여기서 쓸려간 브라운관 티비들이 얼마나 많을까. 소니 티비나 일제 티비 있었음 미리 사겠다고 했겠는데, 그러기엔 이제는 열정도 돈도 시간도 없더라.
귀찮아서 솔직히 많이 안찍었기도 했고, 휴대폰이 벌써 3년이 넘어가니 슬슬 맛탱이가 가는구나. 이쁘게 찍고싶어도 안되네 ㅜ ㅜ
360 이랑 엠클래식이랑 소니 hr32 랑 궁합이 안좋은건가? 도대체가 연결 불가능 그래서 엑스박스원 엑스 하위호환 기능으로 엠클래식 연결. 참고로 CL834 와 함께 사용했다.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조금 아쉽네. 나중에 좀 더 찍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