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진출하는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도 이색적인 직업군이 있으니 바로 성우 아이돌 출신들입니다. 코미야 아리사의 경우엔 인기에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성우를 맡은 성우이자, 이제는 그라비아 모델 게다가 가수까지 진출한 여성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하도 인기가 있어서 성우들이 모여서 아이돌 결성을 실제로 했지요. 아쿠아 라는 그룹을 결성한 성우돌 중에서도 코미야 아리사의 몸매와 외모는 발군입니다. 제 기억에는 작년부터 활발하게 그라비아 진출해서 꾸준히 그 모습을 들어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변치않는 몸매와 외모가 빛을 발하는 화보 같습니다. 올해 한국에 내한 왔다고 하던데..
이 처자도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원래는 코스프레녀로 활동하다가 그라비아 모델쪽으로 넘어온 모모츠키 나시코 桃月なしこ 입니다. 외모나 몸매가 꽤나 괜찮은 처자라서 그런가 꾸준히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런 매력적인 모델이죠. 1995년생인 모모츠키 나시코의 나이는 올해 24살의 처자. 키는 160cm 입니다.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해서 다른 그라돌보다는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녀입니다. 작년인가? 부터 활동을 했던 거 같은데, 이정도 페이스라면 향후 2년정도는 꾸준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처자.요새 조금이라도 노출이 있으면 전부 삭제 처리가 되는군요..ㅠㅠ 지난 모모츠키 나시코 포스팅.http://sooyil.tistory.com/search/桃月なしこ
걸그룹 슈퍼걸즈 하면 사실상 와타나베 코우메나 아사카와 나나 정도 그라비아를 떠올리는데, 막내인 나가오 시오리도 드디어 그라비아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올해 5월에 18번째 슈퍼걸즈의 싱글 앨범도 나오고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긴 한데, 국내 인지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 화보가 나가오 시오리에게 의미가 있는 점은 일본 나이 14세인데, 비키니 화보에 도전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만, 소속사는 정말 노출에 일가견이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른 걸그룹들은 청초하게 나가는데, 슈퍼걸즈는 전부 벗기는 느낌으로 컨셉을 잡으니 말이죠. 몸에 맞지않은 꽉낀 비키니를 입혀서 가슴 강조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이전 그라비아 모델들이 자주 했던 방법인데, 나가오 시오..
아사카와 나나는 실제로도 그라비아 모델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어 기분이 좋은 모델이기도 하죠. 다른 아이돌 출신의 그라비아 화보를 볼 때마다 좀 아쉬울 때가 있는데, 운동 하나 없이 자신감으로 화보를 찍는 대다수의 그라돌을 보면 답답합니다. 아사카와 나나가 인기있는 이유가 이런 거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죠. 어라? 인터뷰를 보니 나나가 고등학교 졸업한 올해, 자신이 속한 슈퍼걸즈도 졸업을 했다는 소식이네요. 전 졸업한지도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걸그룹 생활은 이제 안하고, 연기하고 그라비아 모델로서 계속 해나간단 소리인데.. 하긴 슈퍼걸즈 활동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듯 하기도 하네요. 즐거운 이 일을 계속해나가고싶은 맘을 인터뷰에 담은 아사카와 나나. 1999년생인 그녀가 앞으로 어찌될 ..
NGT48 이라는 그룹에서 꽤나 인기가 있는 캐릭터인 나카이리카. 최근의 찌라시 글들을 읽어보니 멤버들과의 불화설까지 붉어져 나오는데, 뭐 그건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으로 봅니다. 암튼 요새 일본 예능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나카이리카의 모습을 보니 실제 모습과 그라비아 사진 사이에서 괴리감이 심히 느껴지긴 하네요. 얼굴이 좀 쭈글이 같이 생기긴 했걸랑요. 사진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 안보입니다. 아이유 마이너스 닮은꼴로만 보여요..ㅎㅎ 예능감이 있어서 그래도 일본 방송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 처자랍니다. 나카이리카는. 사진에서도 보면 느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의 여가수 아이유 닮은꼴로도 유명한 나카이리카. 물론 개인적으로는 당근 아이유의 압승이라고 보는데, 쩝... 이미지가 조금 보이긴 합니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