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ガ マーク3ソフト ザクソン3D 発売日1987/11/07 メーカー セガ マークIII/マスターシステム用の3Dグラス専用ソフト第1弾 세가마크3소프트 작슨 3D 발매일 1987/11/07 제조사 세가 마크II/마스터 시스템용 3D 글라스 전용 소프트 제1탄⁉️ FM 음원을 한 번 느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점심에 밥 먹으러 감. 김장 하시던데 무려 400포기. ㄷㄷ
대전 중심가 월평동에서 5천원 백반 실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문제는 손 맛이 지림. 배달도 하는 것으로 추정.
출근 전에 대전 비래동 비래뒷고기에서 식사를 함. 여전하다. 동네마다 색다른 고기집이 있어서 행복함. 이렇게 먹어도 3만원대.. 싸다 역시. 다 먹고, 베스킨31 마무리.
올레드 55인치 미스터 조합. 가끔 즐기기에 좋다. 프로기어 엔딩 완료.
사품님으로부터 구입.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정말 심각하게 무거움. 가뜩이나 4층인데.. 결국 어깨 아작남..ㅠㅠ
What an honor! For Pix'n Love's 15th anniversary, SNK sent us a present that touched us a lot And we found the best spot for it! Working with this legendary company is always a pleasure and a childhood dream. A collaboration we hope long and fruitful. Thanks for everything! 정말 영광입니다! 🙏 픽스앤러브 15주년 기념으로 SNK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준 선물을 보내줬어 😍 그리고 최고의 장소를 찾았어! 이 전설적인 회사와 일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어린 시절의 꿈이다. 오래오래 결실을 맺..
이런 제품을 수요가 있어서 발매 할 수 있다는 회사의 패기.. 국내에서는 절대 불가. 부럽다. 이런 제품은 인테리어로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
가끔 놀러와 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는 네이버 쪽에 포커스가 맞춰지다보니 자연스레 티스토리 쪽이 부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언급한대로 이곳은 제 취미생활 사진 저장용으로 활용되게 될 듯 합니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글을 아예 안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로 내용도 엄청 부실 해지고, 사진으로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하면서 쓰는 포스팅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제가 그정도까지의 시간을 내기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무작위로 찍은 사진들은 티스토리에 올리고... 관련된 내용을 취합해서 심도있는 글을 올릴 때에는 네이버 쪽에 갈무리 해서 올릴 예정이니 이 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愛知ゲーセン巡り 【ホームラン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 ・メタルギアアーケード ・アルペンレーサー2 ・レイブレーサー ・トーキョーウォーズ ・デイトナUSA ・ワニワニパニック ・鉄拳7 ・パワースマッシュ2 等、プライズやパチスロあり メタルギアはオフラインなので簡単な模擬戦だけできる 아이치 게센 순례 [홈런 배팅센터] · 메탈 기어 아케이드 ·알파인 레이서 2 ·레이브레이서 · 도쿄워즈 · 데이토나 USA ·악어 악어 패닉 · 철권 7 ·파워 스매시 2 등 프라이즈나 찰싹찰싹 있음 메탈 기어는 오프라인이라서 간단한 모의전만 할 수 있다
네오지오랜드 속, kof 바 의 모습 및 굿즈.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
クレアル 8月19日 前に比べて状態が悪 営業範囲狭まっていた...。電源は入っているけど立ち入れない あと故障中の台が多すぎる。青サイクロンも故障 両替機も2台とも故障中で両替できず、もはや遊ばせてもらえない 前は太鼓の達人もっと古いバージョンだったような。 클레알 8월 19일 전에 비해 상태가 나쁨😇 영업 범위 좁혀져 있었다...전원은 켜져 있지만 켜지지 않는다 그리고 고장난 받침대가 너무 많아.청사이클론도 고장환전기도 두 대 모두 고장나서 환전을 할 수 없어서 더 이상 놀게 할 수 없다 예전에는 북의 달인 더 오래된 버전이었던 것 같아.
와.. 역시, 일본도 점점 아케이드 캐비넷 관련 중고 상품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Other half of the Game Center photos. Still a lot of work to finish things out and build up the loft, but it’s still already at a dream come true status. I have no intention to stop here though, without the garnish, it’s nothing. My next goal after this is even bigger, besides 게임 센터 사진의 나머지 절반. 아직도 일을 마무리하고 다락방을 짓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미 꿈의 실현 상태에 있다. 고명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어. 이 이후의 나의 다..
개조된 스카트 단자가 인상적.